말마니 게스트하우스
수정 요망전주 한옥 마을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말마니 게스트하우스는 무료 Wi-Fi 접속이 가능한 현대적인 도미토리 스타일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, 무료 한식 조식을 제공합니다. 각 객실은 에어컨과 이층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. 욕실과 화장실을 공용이며, 무료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. 머무는 동안 공용 라운지와 주방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, 구내 카페에서 음료와 스낵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
| 상세 정보 | |
|---|---|
| 제목: | 말마니 게스트하우스 |
| 카테고리: | |
| 전화번호: | +82 63-288-2466 |
| 주소: |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1-27, South Korea |
| 지불 방법: | Visa, JCB |
| 부대시설s: | BarLounge, NonSmokingRooms, Patio, RestaurantOnSite, WiFi |
| 참고 문헌: | Booking.com |
말마니 게스트하우스, 이미지
말마니 게스트하우스 |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1-27 | +82 63-288-2466 | Photo by Booking.com (Show full size) 말마니 게스트하우스 |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1-27 | +82 63-288-2466 | Photo by Booking.com (Show full size) 말마니 게스트하우스 |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1-27 | +82 63-288-2466 | Photo by Booking.com (Show full size) 말마니 게스트하우스 |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1-27 | +82 63-288-2466 | Photo by Booking.com (Show full size)
평가 및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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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ing.com user
(May 6, 2019, 12:00 am)Positive: 방 온도도 적당하고 여성도미토리 층이어서 게스트분들이 다들 조용하시고 친절해서 편안했고, 만실이었는데도 화장실이 여러개 있어서 사용하는데 대기하지 않고 바로바로 쓸 수 있었어요. 햇볕 잘 드는 말마니 카페에서 조식 먹은것도 정말 좋았어요. 주인분이랑 스탭들도 친절했습니다., Negative: 일단 화장실 환풍구에 먼지가 많이 앉아있더라구요. 그리고 구석구석 물때가 있어서 좀 더 신경써서 청소해야할 것 같아요. 그리고 일부 화장실은 세면대 물 빠짐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. 그리고 제가 묶은 304호는 바로 옆 건물이 딱 붙어있는데, 창문으로 아저씨들이 밤새 소리지르고 고스톱치는 소리가 들려서 시끄러웠어요. 이외에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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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g from Booking.com
(May 4, 2019, 12:00 am)Positive: 조식이 파는음식같음. 끝내줌. 2층도 침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모습이었음., Negative: 2층침대 올라가는 계단이 불편했다. 그외엔 흠잡을거없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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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 from Booking.com
(March 24, 2019, 12:00 am)Positive: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에 나오는 조식 클라스가 정말 놀랍습니다ㅠㅠ 음료도 선택할 수 있구요. 그것만으로도 정말 숙박비 뽕뽑아여... 한옥마을이랑 정말 가까워서 더 좋아요, Negative: 없습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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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ejung from Booking.com
(October 19, 2018, 12:00 am)Positive: 날짜를 잘 못 예약해서 당일 확인이 어렵더라구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현장에서 바로 숙박이 가능하게 안내해주셨어요. 혼자라고 방도 따로 쓰게 해주시고 조식도 살뜰히 챙겨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^^, Negativ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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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e from Booking.com
(October 11, 2018, 12:00 am)Positive: , Negative: 일단 예약하니까 예약확정메일이 왔음. 이건 어떻게보면 Booking.com 내 시스템상 문제일수도 있지만 서비스 특성상 사장님이 예약받는 문제에 관해서는 직접 관리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.. 당일 밤 도착해서 전화를 몇 통이나 넣어도 연락도 안받으시고 1층 불 꺼진 카페에서 공허히 울리는 전화벨소리만 들으면서 덜덜 떨다가 근처까페에서 다른 게스트하우스 급히 예약해서 거기가서 잤습니다.